FC안양은 20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35라운드에서 부산 아이파크를 완파하고 3연패를 끊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충남아산의 이학민은 20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35라운드 성남FC와 경기에서 2골을 넣어 팀의 3-2 역전승을 이끌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프로축구K리그2FC안양부산 아이파크이상철 기자 피겨 김채연, ISU 챌린저 시리즈 金…3주 연속 우승정우영, 골대 불운에 도움 놓쳐…우니온 베를린은 2-0 승리관련 기사친정에 비수 꽂은 바사니…부천과 수원, 1-1 무승부'그라운드에 이물질 투척' 부천, 응원석 2경기 폐쇄 징계9월 '4승 1무' 김현석 충남아산 감독, K리그 이달의 감독상K리그2 수원, 안방서 '선두' 안양 1-0으로 제압…6위 도약'10명' 김포, 갈길 바쁜 서울이랜드 2-0 완파…브루노‧장윤호 연속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