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를 상대로 돌파하는 배준호. 2024.10.1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이재성과 교체되는 이승우(오른쪽)2024.10.1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오세훈의 선제골 이후 기뻐하는 선수들 2024.10.1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한국 이라크홍명보호배준호이승우안영준 기자 '그라운드에 이물질 투척' 부천, 응원석 2경기 폐쇄 징계'케이시 동점골' 한국, U17 여자 월드컵 1차전서 콜롬비아와 1-1 무관련 기사전문가 이구동성 "위기 극복 홍명보호, 즐겁게 뛰더라…'원팀' 되어간다"신바람 탄 홍명보호, 방심은 금물…요르단·이라크가 바짝 붙어 있다[뉴스1 PICK]거침없는 홍명보호, '3연승'…펠레스코어로 이라크 제압원톱 경쟁, 나도 있다…오세훈 "개인 욕심 접고 팀 승리에 집중"이강인 "계속 좋은 내용과 결과 낸다면 팬들도 좋아하실 것"(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