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차전 대한민국과 팔레스타인의 경기, 팔레스타인을 상대로 0대0 무승부를 기록한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4.9.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0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이재성과 두 번째 골을 넣은 오현규가 2대0 승리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홍명보호한국팔레스타인요르단 암만월드컵 3차 예선이상철 기자 걸프컵 개막, 꼼꼼히 분석해야 할 '홍명보호의 상대들'NBA 동부 선두 클리블랜드, '컵대회 우승팀' 밀워키 대파관련 기사걸프컵 개막, 꼼꼼히 분석해야 할 '홍명보호의 상대들'양민혁에게 아직은 어려운 손흥민…"빨리 친해져 형이라 부를게요""팔레스타인에 박수 친 손흥민, 존경할 만한 선수" 중동 매체 극찬홍명보 감독 "힘들었던 올해 여정…선수들이 잘 이겨내 줬다"홍명보호, 중동 원정 2연전 마치고 귀국…올해 4승2무로 일정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