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차전 대한민국과 팔레스타인의 경기, 팔레스타인을 상대로 0대0 무승부를 기록한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4.9.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0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이재성과 두 번째 골을 넣은 오현규가 2대0 승리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홍명보호한국팔레스타인요르단 암만월드컵 3차 예선이상철 기자 '제임스 역전 3점포' NBA 레이커스, 뉴올리언스 꺾고 5연승주급 8억8천만원…맨시티, EPL 최고 대우로 홀란드와 재계약 협상관련 기사홍명보호, 전세기 타고 결전지 요르단으로…팔레스타인과 대결"지단이 떠오른다"…쿠웨이트전 2도움 황인범, 동료들도 극찬'130경기 50골' 손흥민, 韓 A매치 최다 출전·득점 신기록에 성큼'4연승' 홍명보호, 일단 푹 쉰다 …16일 훈련 재개, 팔레스타인전 준비반환점 돈 B조 '1강 3중 2약'…거침없는 홍명보호의 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