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대전 유성구 노은동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자선축구대회 팀 히어로와 팀 기성용의 경기, 후반 팀 히어로 임영웅이 역전골을 성공시킨 전원석을 향해 엄지 손가락을 내밀고 있다. 2024.10.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2일 오후 대전 유성구 노은동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자선축구대회 팀 히어로와 팀 기성용의 경기, 후반 팀 기성용의 주장 기성용이 동점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10.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팀 히어로 임영웅이 12일 오후 대전 유성구 노은동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자선축구대회 팀 기성용과의 경기에서 하프타임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4.10.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임영웅기성용자선축구김도용 기자 3만5000명 찾아온 축구 축제…팀 기성용, 팀 히어로 제압린가드 "한국 생활 환상적…무언가 이루고자 서울행 결심"관련 기사팀 임영웅vs팀 기성용…오늘 쿠팡플레이서 자선축구대회 생중계홍명보호 예선·임영웅 자선경기·레전드 매치까지…축구 쏟아지는 10월임영웅, 하나은행 자선축구대회 '하프타임 쇼'까지 오른다가을맞이 '영웅시대'와 소풍준비…임영웅, 직접 뛰는 자선축구대회 홍보임영웅 vs 기성용…하나은행, 10월 자선축구대회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