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골키퍼 조현우. /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축구대표팀김승규조현우김도용 기자 '유남규 딸' 유예린 앞세운 청소년탁구, 中 꺾고 세계선수권 결승행매디슨의 추가골 도운 손흥민 "최고의 생일 선물이 됐다"관련 기사홍명보 "선수 보호가 우선…돌아온 손흥민, 부담주지 않을 것"'손흥민 복귀' 홍명보호 3기 발표…'이을용 아들' 이태석 첫 발탁9개월 만에 태극마크 되찾았던 김승규, 또 무릎 부상…11월 소집 무산홍명보호, 결전지 요르단 출국…이강인 등 해외파는 현지 합류'홍명보호 2기' 발표…허벅지 다친 손흥민 발탁, GK 김승규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