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골키퍼 조현우. /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축구대표팀김승규조현우김도용 기자 LPGA 진출 윤이나 "신인왕 도전할 것…미국서 한국 골프 빛내겠다"테일러메이드, Qi35 드라이버 시리즈 공개…관용성·비거리 높였다관련 기사조현우, 국대 주전 되찾고 K리그 왕별 등극…잊지 못할 2024년홍명보 "선수 보호가 우선…돌아온 손흥민, 부담주지 않을 것"'손흥민 복귀' 홍명보호 3기 발표…'이을용 아들' 이태석 첫 발탁9개월 만에 태극마크 되찾았던 김승규, 또 무릎 부상…11월 소집 무산홍명보호, 결전지 요르단 출국…이강인 등 해외파는 현지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