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상무의 이동준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1김천 상무인천 유나이티드김도용 기자 한숨 돌린 바르샤…'900억' 올모, 임시 등록 연장 승인 받았다이강인 향한 EPL의 관심…아스널 이어 맨유‧뉴캐슬도 주시관련 기사2025시즌 K리그1, 2월 15일 개막전 포항-대전으로 킥오프린가드, 2024시즌 K리그 연봉킹…'18억 2000만원'득점왕 무고사·도움왕 안데르손, 6년 만에 개인상 '외인 천하'승강PO 오른 서울 이랜드·충남아산, 동반 창단 첫 승격 도전'10월 전승' 윤정환 강원 감독, 이달의 감독상…올해만 세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