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상무의 이동준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1김천 상무인천 유나이티드김도용 기자 '우승 2회' 박성필, KPGA 챔피언스투어 최초 한 시즌 상금 1억 돌파시즌 초반부터 위기 맞은 토트넘, 기댈 구석은 '해결사' 손흥민관련 기사'브론즈볼' 이승원 데뷔골 김천, 수원FC에 4-2 승리…대구와 서울은 무승부(종합)'브론즈볼' 이승원 프로 데뷔골 김천, 수원FC에 4-2 승리…2위 도약막 오른 아시아 무대, 막판 K리그 순위 경쟁 분수령 될 ACL[K리그1] 전적(15일)"1위도 가능해"…화끈한 경기력에 강원FC 팬들, 리그 우승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