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차전 대한민국과 팔레스타인의 경기에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4.9.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차전 대한민국과 팔레스타인의 경기를 앞두고 붉은악마 응원단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축구대표팀을 규탄하는 현수막을 펼치고 있다. 2024.9.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대한축구협회정몽규 회장이상철 기자 배준호의 스토크, '36세' 펠라치 감독 선임'이강인 교체 출전' PSG, UCL 지로나전서 GK 자책골로 1-0 진땀승관련 기사실수한 선수 아내 SNS에 욕설 도배…축구 팬들의 비난, 도 넘었다진종오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 비리 제보…정몽규에 의혹 묻겠다"붉은악마와 실랑이 벌인 김민재 "잘못된 행동…반성하고 있다"홍명보호, 오만전 승리 위해 바꿀 수 있는 다 바꾼다경찰 "딥페이크 성범죄 혐의 사실 특정되면 텔레그램 대표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