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차전 대한민국과 팔레스타인의 경기에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4.9.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차전 대한민국과 팔레스타인의 경기를 앞두고 붉은악마 응원단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축구대표팀을 규탄하는 현수막을 펼치고 있다. 2024.9.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대한축구협회정몽규 회장이상철 기자 올랜도, 레이커스 7연승 제동…바그너 종료 2.5초 전 역전 3점포제20회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23~24일 신안산대서 개최관련 기사"홍명보, 1순위 아닌 2순위 추천 후보"…윤리센터 발표 혼란허정무, 25일 축구협회장 출마 기자회견…"투명한 경영 약속"2024년 A매치 모두 마친 손흥민…"3월에 웃는 얼굴로 만나길 기대"정몽규 축구협회장 조사한 스포츠윤리센터, '직무태만' 결론A매치 51호골+한 해 최다골…힘들었던 손흥민의 완벽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