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대표팀.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전세기일본오만김도용 기자 손흥민, '북런던 더비' 평점 5…"경기장 휘저었지만 임팩트 없었다"'손흥민 침묵' 토트넘, 북런던 더비서 패배하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