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대표팀.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전세기일본오만김도용 기자 2024년 마무리한 유럽파…독일 맑음‧잉글랜드 흐림 [해축브리핑]'2경기 연속골' 황희찬, 다시 시작된 주전 경쟁서 눈도장 '쾅'관련 기사요르단에 빚 갚고 분위기 바꾼 홍명보호 귀국…"다 잊고 이라크전 준비"(종합)이제는 이라크다…고비 넘은 홍명보호, 전세기 타고 한국으로 이동홍명보호, 결전지 요르단 출국…이강인 등 해외파는 현지 합류'홍명보호 2기' 발표…허벅지 다친 손흥민 발탁, GK 김승규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