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할 시간도 없는 홍명보호, 오만으로 무거운 발걸음

현지시간 7일 오전 오만 도착…10일 2차전
이동 시간만 약 15시간

2024.09.07 오전 12:02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김민재가 6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오만으로 출국하며 팬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0일 오후 11시 오만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조별리그 2차전을 갖는다. 2024.9.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을 비롯한 코칭 스태프가 6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오만으로 출국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0일 오후 11시 오만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조별리그 2차전을 갖는다. 2024.9.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조현우, 김영권 등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6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오만으로 출국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0일 오후 11시 오만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조별리그 2차전을 갖는다. 2024.9.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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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안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