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3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가진 소집훈련에서 손흥민, 황인범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5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팔레스타인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1차전을 치른다. 2024.9.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과 주장 손흥민이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경기를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5일 팔레스타인과 경기를 치른다. 2024.9.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한국 팔레스타인홍명보안영준 기자 손흥민의 한가위 인사 "건강하고 풍요로운 추석 연휴 보내시길"상하이와의 ACLE 앞둔 포항 "앞뒤 따지지 않고 이 경기에만 집중"관련 기사처음 발탁돼 두 경기 다 뛴 황문기 "월드컵 꿈은 나중에…"홍명보 "손흥민에 의존? 동의할 수 없어…전술은 맞았다" [일문일답]고개 숙인 홍명보 감독 "졸전에 죄송…야유는 내가 견뎌내야"홍명보호 위협한 팔레스타인 감독 "무승부는 공정한 결과"홍명보호, 첫 출항부터 삐거덕…팔레스타인과 0-0 충격 무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