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골 차 열세를 뒤집고 승리한 강원FC.(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수원FC의 손준호가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1강원FC수원FC울산HD손준호김도용 기자 한숨 돌린 바르샤…'900억' 올모, 임시 등록 연장 승인 받았다이강인 향한 EPL의 관심…아스널 이어 맨유‧뉴캐슬도 주시관련 기사2025시즌 K리그1, 2월 15일 개막전 포항-대전으로 킥오프제주에 국내외 유망 유소년 축구단 모여 실력 겨룬다K리그 감독 이동, 윤정환‧김두현이 시작…이정효‧김은중 결별 임박일류첸코‧정재희‧이명재‧정승원이 FA…K리그의 겨울은 뜨겁다'극적 잔류' 박창현 감독 "살아남았다…2025년엔 대구도 강원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