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골 차 열세를 뒤집고 승리한 강원FC.(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수원FC의 손준호가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1강원FC수원FC울산HD손준호김도용 기자 '메가 23득점' 정관장, 최하위 도로공사 완파하고 2위 도약KPGA 투어 대상 확정 장유빈 "퍼트 보완하며 PGA 투어 준비"관련 기사11위 전북·12위 인천 모두 웃지 못했다…헛심공방 0-0 무승부흔들렸던 울산의 최후방엔 조현우가 있었다…16년 만에 GK MVP 기대4개월 만에 복귀 기성용 "3경기 남아 아쉽지만 ACL 목표로 뛴다"프로축구 K리그, 2년 연속 유료관중 300만명 돌파'양민혁 결승골' 강원, 역전 우승 희망…선두 울산 턱밑 추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