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의 손흥민(오른쪽)과 김민재. /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홍명보축구대표팀손흥민김민재김도용 기자 '디펜딩 챔피언' 김주형, 슈라니어스 칠드런스 오픈 첫날 공동 62위 부진'부상' 이금민‧민유경, 여자 대표팀 소집 불발…강채림‧김민정 대체 발탁관련 기사손흥민 빠졌을 때 못했다면…위기에서 두 마리 토끼 잡은 홍명보호쉬지 않는 홍명보, 오늘 새얼굴 보러 출국…이영준·원두재 만난다전문가 이구동성 "위기 극복 홍명보호, 즐겁게 뛰더라…'원팀' 되어간다"손흥민 못 쓰는 위기에서 이강인의 진가가 드러났다마음으로 함께 뛴 주장 손흥민…홍명보호 대승에 "기분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