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오른쪽)과 홍명보 감독. 뉴스1 DB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2024.2.16/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정몽규 회장대한축구협회홍명보 감독축구 국가대표팀이상철 기자 반등 필요한 토트넘에 찾아온 '천군만마' 손흥민북한, U20 이어 U17 女월드컵 우승 도전…첫 경기서 멕시코 4-1 완파관련 기사정몽규 회장, 해외 출장으로 22일 국정감사 불출석…24일은 출석'분위기 바꾼' 홍명보호, 팬들은 "정몽규 나가" 대신 "대~한민국"그래도 축구팬들은 뜨겁다…홍명보호, 15일 이라크전 '사실상 매진'휘청거리는 한국축구, 악몽은 요르단전 패배부터 시작됐다어수선한 한국 축구에 일본도 관심…"라이벌의 월드컵 불발이 현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