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나이티드의 한종무.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멀티골을 기록, 대구FC를 패배에서 구한 세징야.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심판에게 항의해 퇴장 당하는 박태하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1제주 유나이티드FC서울린가드세징야대구FC포항스틸러스김도용 기자 5타 줄인 장유빈, KPGA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 단독 선두손흥민 빠진 홍명보호, '뉴 에이스' 이강인에게 찾아온 검증의 시간관련 기사'홈경기 횟수를 늘려라'…파이널 라운드 앞둔 K리그 팀들의 미션상위 스플릿 오른 김기동 서울 감독 "다음 목표는 ACL 진출"'강등만은 막아야' 제주-전북, 외나무다리서 충돌…오직 승리뿐K리그1 상하위 스플릿 조기 확정…이제는 본격 '우승'·'잔류' 싸움'김현욱 결승골' 대전, 서울 꺾고 6G 무패…전북은 수원FC 6-0 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