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나이티드의 한종무.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멀티골을 기록, 대구FC를 패배에서 구한 세징야.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심판에게 항의해 퇴장 당하는 박태하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1제주 유나이티드FC서울린가드세징야대구FC포항스틸러스김도용 기자 아시아에서도 통한 이정효의 광주, 안방 호랑이로 전락한 울산레알 마드리드 음바페, 또 PK 실축…빌바오에 1-2 패배 빌미관련 기사'2014 인천 AG 金' 임창우, 3년 열애 끝에 결혼'박태하호' 포항, 코리아컵 최다 6번째 우승…명가 자존심 세웠다전북, 광주와 비기며 10위 확정…서울 이랜드와 승강PO(종합)전북, 광주와 비기며 10위로 운명의 승강PO행…대구는 11위최후의 생존 싸움에 나설 팀은…1부 전북-대구, 2부 서울E-전남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