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HD를 상대로 득점 후 기뻐하는 포항 스틸러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강원FC 공격수 야고가 득점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K리그1포항스틸러스울산HD강원FC김도용 기자 박정환 9단, 생애 첫 명인전 우승…이지현 9단 꺾고 정상내년 2월 하얼빈 아시안게임 앞둔 한국 쇼트트랙, 목동서 반등 노린다관련 기사서로를 넘어야 하는 황선홍-신태용, 뚝심의 황새냐 꾀 많은 여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