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8라운드' FC 서울과 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기 전반전, 전북 이수빈(왼쪽부터), 맹성웅, 서울 기성용이 볼을 다투고 있다. 2024.4.2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서울의 린가드2024.6.2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포항과의 경기에서 슈팅하는 주민규(오른쪽) 2024.3.1/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관련 키워드k리그전주월드컵경기장전북-서울안영준 기자 김포, 선두 노리던 충남아산 3-0 완파…전남은 천안 꺾고 5위 도약벌써 '페예노르트 에이스' 황인범, 구단 선정 9월의 선수상관련 기사'강등만은 막아야' 제주-전북, 외나무다리서 충돌…오직 승리뿐'무면허 킥보드' 린가드 경찰 출석…범칙금 19만원 처분전북자치도, K-리그 최초 축구장 일회용 대신 다회용기 도입임실군, 전북현대 홈경기서 '임실N치즈축제' 홍보린가드 앞세운 서울, 8년 만의 6연승 조준…상대는 분위기 바꾼 전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