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8라운드' FC 서울과 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기 전반전, 전북 이수빈(왼쪽부터), 맹성웅, 서울 기성용이 볼을 다투고 있다. 2024.4.2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서울의 린가드2024.6.2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포항과의 경기에서 슈팅하는 주민규(오른쪽) 2024.3.1/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관련 키워드k리그전주월드컵경기장전북-서울안영준 기자 하나카드, PBA 팀리그 4라운드 정상 등극…포스트시즌 진출 확정'탁구인 2세 듀오' 오준성-박가현, 월드 유스챔피언십 銀관련 기사승강 PO 앞둔 전북, ACL2 16강 진출…세부 3-0 완파서울 이랜드, 만원 관중 앞에서 전북 상대…입장권 10분 만에 매진승강PO 오른 서울 이랜드·충남아산, 동반 창단 첫 승격 도전전북, 광주와 비기며 10위 확정…서울 이랜드와 승강PO(종합)서울 이랜드, 전남과 비기며 승강PO행…전북과 최후의 생존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