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콜린 벨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과 계약을 조기 종료했다.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콜린 벨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이 대한축구협회 4년 8개월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2023.7.8/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콜린 벨 감독대한축구협회여자축구이상철 기자 레알 마드리드, 비야레알전 승리에도 침울…카르바할 무릎 부상골대 맞힌 엄지성, 英 2부리그서 배준호와 맞대결…팀은 0-0관련 기사'사령탑 없는' 여자 축구대표팀, 10월 도쿄에서 일본과 평가전최영일의 새 전력강화위 출항…女대표팀·U23대표팀 감독 선임 돌입최영일, KFA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 선임…한준희‧정재권 등 위원 구성콜린 벨 전 여자대표팀 감독, 스코틀랜드 애버딘 레이디스 부임콜린 벨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 4년 8개월 동행 끝…6개월 남은 계약 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