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8개월 기회 줬는데…벨과 동행 멈춘 여자축구, 후임자 신중하게 찾는다

아시안컵 준우승 외 뚜렷한 성과 없어
남자축구 사령탑 선임 후 본격 후임 물색

대한축구협회는 콜린 벨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과 계약을 조기 종료했다.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
대한축구협회는 콜린 벨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과 계약을 조기 종료했다.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

콜린 벨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이 대한축구협회 4년 8개월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2023.7.8/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콜린 벨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이 대한축구협회 4년 8개월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2023.7.8/뉴스1 ⓒ News1 허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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