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콜린 벨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과 계약을 조기 종료했다.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콜린 벨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이 대한축구협회 4년 8개월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2023.7.8/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콜린 벨 감독대한축구협회여자축구이상철 기자 걸프컵 개막, 꼼꼼히 분석해야 할 '홍명보호의 상대들'기세 오른 손흥민, 'EPL 최강' 리버풀전서 3경기 연속 골 도전관련 기사한국 여자축구, FIFA 랭킹 한 계단 하락…20위로 2024년 마무리'AFC 여자 감독상' 박윤정 감독 "위기의 여자 축구, 다시 올라설 것"'신상우호' 여자축구 대표팀, 일본으로 출국…26일 한일전여자축구대표팀 사령탑에 신상우 김천 코치…2028년까지 계약30대1 경쟁률 뚫고…여자대표팀 새 감독에 신상우 김천 코치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