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 완장을 차고 풀타임을 뛴 린가드(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선수들을 격려하는 린가드(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_ 서울 린가드. 2024.3.1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입단 환영식에서의 린가드 2024.3.1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서울 린가드린가드 레스터린가드 풀타임안영준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 제13대 총재 선거 절차 돌입…내년 1월 선출아모림 체제에서도 흔들리는 맨유…본머스에 0-3 완패, 13위 추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