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 완장을 차고 풀타임을 뛴 린가드(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선수들을 격려하는 린가드(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_ 서울 린가드. 2024.3.1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입단 환영식에서의 린가드 2024.3.1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서울 린가드린가드 레스터린가드 풀타임안영준 기자 박용택·김한수 등 야구 스타 7인, 스포츠 스타 체육교실에 떴다2024-25 핸드볼 H리그 10일 개막…총 169경기 대장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