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 이하(U21) 축구대표팀의 안재민이 인도네시아 수비를 제치고 있다. (모리스 리벨로 대회 조직위 제공)관련 키워드U21 대표팀인도네시아김도용 기자 한상조 6단, 태백산배 정상…입단 후 6년 11개월 만에 첫 우승홍명보호가 계속 주시한 이현주…"기존 대표팀에 없는 스타일"관련 기사U17 여자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케이시 유진 출격AG‧올림픽 모두 잡겠다는 축구협회, 해법은 코칭스태프 이원화축구 U21 선발팀, 프랑스 국제친선대회서 3연패…프랑스에 0-1 석패축구 U-21 선발팀, 프랑스 국제친선대회 첫 경기서 사우디에 0-2 패배K리그1 최하위 대전, 신임 사령탑에 황선홍 감독…4년 만에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