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복귀를 앞둔 제주 유나이티드의 구자철.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1제주유나이티드구자철임채민김도용 기자 딩하오 9단, 당이페이 9단과 삼성화재배 우승 다툼안세영, 중국 대회 첫판서 힘겹게 승리…세계 18위 선수에 2-1 신승관련 기사감독 바뀌고도 최하위 전북…하위권 중에서도 흐름 제일 안 좋다인천전 앞둔 '학범슨'의 특별한 각오 "오늘 지는 게 대수인가"'김학범 감독 체제' 제주, 상견례로 2024시즌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