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도 노력도 없는 멋대로 KFA…그렇게 당하고도 또 시스템조차 없다

감독 공석 4개월인데 여전히 헛발질 투성
"A매치도 못잡아"…실무자들은 답답함 토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정해성 전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장.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정해성 전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장.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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