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후반전에서 대한민국 이강인이 선제골을 넣고 있다. 2024.6.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후반전, 대한민국 이강인이 선취골을 넣은 뒤 손흥민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6.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이강인중국이재상 기자 SSG 최지훈 마침내 1군 복귀…좌완 선발 오원석은 말소"만기 전역할 것" 약속 지킨 '파리 속사권총 銀' 조영재관련 기사"땡큐 파월" 세계증시 일제 랠리, 나스닥 2.51%-닛케이 2.13%↑(종합)'논두렁 상암 잔디' 그만…서울시, 내년부터 그라운드석 판매 제한손흥민, 한가위에 북런던더비…프로야구 KIA는 보름달 아래 축배 도전주민규 최전방, 손흥민-이강인 좌우배치…팔레스타인전 선발 공개홍명보 감독에게 '낯선' 중동 팀, 시험대가 될 팔레스타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