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7라운드'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후반전, 포항 박찬용이 팀의 세번째 골을 넣은 뒤 동료들 및 서포터즈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4.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1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울산 HD와 강원FC의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하며 3년 연속 K리그1 정상에 오른 울산 HD 선수단이 서포터즈와 함께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2024.11.1/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승전 미디어데이'에서 울산HD 김민우(오른쪽부터), 김판곤 감독, 포항스틸러스 박태하 감독, 한찬희가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1.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코리아컵 결승전서울월드컵경기장안영준 기자 김동문 교수, 대한배드민턴협회장 선거 후보 등록…"위상 되찾겠다"최하위 GS, 선두 흥국생명 꺾고 14연패 탈출…현캐는 10연승(종합)관련 기사이번엔 사령탑 잘 뽑아야 하는 전북, '베테랑' 감독 찾는다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도전 자격 얻었다…공정위 심사 통과해피엔딩 '태하드라마'…올해 K리그서 가장 행복한 감독 박태하[인터뷰]'14골' 포항 정재희 "축구 인생서 올해가 가장 기억날 것"ACLE 16강행 확정 노리는 광주…희망 끈 놓지 않은 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