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배준호 향한 손흥민의 뼈 있는 조언 "너무 큰 관심은 좋지 않아"

이강인 언급하며 "너무 부담주지 말고 지켜보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배준호가 10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중국과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2024.6.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배준호가 10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중국과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2024.6.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6일 오후(현지시간) 싱가포르 더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배준호가 A매치 데뷔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6.6/뉴스1
6일 오후(현지시간) 싱가포르 더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배준호가 A매치 데뷔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6.6/뉴스1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이 10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중국과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열린 훈련에 앞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6.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이 10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중국과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열린 훈련에 앞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6.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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