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관중 3만3044명' 서울, 풀 스타디움상 수상…울산은 팬 프렌들리

제주, 세심한 잔디 관리로 그린 스타디움상 받아

10일 오후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라운드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51,670명의 공식 관중수가 발표되고 있다. 이는 2013년 승강제 이후 K리그1 단일 경기 최다 관중이다. 2024.3.1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10일 오후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라운드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51,670명의 공식 관중수가 발표되고 있다. 이는 2013년 승강제 이후 K리그1 단일 경기 최다 관중이다. 2024.3.1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팬 프렌들리 상을 받은 울산. 2024.4.17/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
팬 프렌들리 상을 받은 울산. 2024.4.17/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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