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의 경기를 마친 후 팀 K리그 김지수, 김영광과 격려를 나누고 있다. 2022.7.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토트넘 팀 K리그쿠팡플레이시리즈안영준 기자 프로축구연맹, 2024 K리그 사진전 'Moments that Shine' 개최스포츠윤리센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장 초청 특강 진행관련 기사양민혁에게 아직은 어려운 손흥민…"빨리 친해져 형이라 부를게요"'18세' 양민혁, 뜨거웠던 K리그 첫 시즌…선물 보따리 가득"폭포수 커브, 체감"…OTT 스포츠 흥행 이끄는 '심판 캠''서울에 진심' 린가드, 파이널 라운드 위해 딸 보러 예약한 비행기표 취소FC서울 린가드도 국회 불려간다…'논두렁 잔디' 참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