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스토크시티 배준호. 2023.8.2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손흥민(오른쪽)과 황희찬이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예선을 위해 2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싱가포르로 출국하고 있다. 2024.6.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김도훈한국 싱가포르배준호안영준 기자 경기도, 전국체전 3회 연속 우승…MVP는 양궁 임시현(종합)정몽규 회장, 해외 출장으로 22일 국정감사 불출석…24일은 출석관련 기사'유럽서 펄펄' 배준호·이영준, '미래지향적' 외친 홍명보 부름 받나막내 배준호 향한 손흥민의 뼈 있는 조언 "너무 큰 관심은 좋지 않아"중국전 앞둔 손흥민 "대한민국 서울에서 하는 홈 경기, 무조건 이긴다"벼랑 끝에 몰려 웅크릴 중국…'김도훈호'에 필요한 측면의 파괴력싱가포르 완파 김도훈호, 이번에는 중국…화기애애 분위기 속 필승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