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해도 좋다"…뉴페이스 '콕 짚은' 김도훈호, 내부 경쟁 흥미롭다

김도훈 감독, 배준호 등 언급하며 기대 전해
6일 오후 9시 싱가포르와 북중미월드컵 예선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가국가대표팀 2024.6.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가국가대표팀 2024.6.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스토크시티 배준호. 2023.8.2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스토크시티 배준호. 2023.8.2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손흥민(오른쪽)과 황희찬이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예선을 위해 2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싱가포르로 출국하고 있다. 2024.6.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손흥민(오른쪽)과 황희찬이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예선을 위해 2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싱가포르로 출국하고 있다. 2024.6.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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