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 이하(U21) 선발팀에 포함된 조진호. (대한축구협회 제공)관련 키워드대한축구협회조진호툴룽컵김도용 기자 한상조 6단, 태백산배 정상…입단 후 6년 11개월 만에 첫 우승홍명보호가 계속 주시한 이현주…"기존 대표팀에 없는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