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가 수원 삼성을 5연패로 몰아넣고 K리그2 2위로 올라섰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이재상 기자 남자부 현대캐피탈 7연승…여자부 정관장 6연승·GS 12연패(종합)7연승 이끈 주장 허수봉 "아포짓 들어가도 리시브가 최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