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가 수원 삼성을 5연패로 몰아넣고 K리그2 2위로 올라섰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이재상 기자 SD 김하성, 어깨 부상으로 결국 수술대…FA 계약도 '빨간불'복귀 후 '10승' 한화 류현진, 1군서 말소…2024시즌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