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정 감독이 이끄는 17세 이하 여자 축구대표팀 (대한축구협회 제공)이재상 기자 '4년 차' 이재현-김영웅의 성장, 삼성이 기대하는 03년생 듀오LG 문보경, 안산공고 야구부 학생들에게 천만원 상당 용품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