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쿠팡플레이 시리즈로 방한했던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들. 2023.7.3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8라운드' FC 서울과 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기 전반전, 서울 팔로세비치가 팀의 두번째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4.4.2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바르셀로나FC서울이재상 기자 마무리 캠프 마친 김경문 한화 감독 "강팀 만들고자 한 의지 확인"대한항공, OK저축은행 셧아웃 완파…4연승 신바람+선두 탈환안영준 기자 A매치 데뷔전 치른 이현주, 복귀하자마자 시즌 2호골…팀은 1-2 패배핸드볼 H리그 두산·SK, 나란히 4연승 신바람관련 기사수원 삼성, 서울이랜드에 카즈키 보내고 피터 영입올해 방한 무산된 바르샤, 2025년에 한국 찾는다바르셀로나, 한국 방문 무산…西 언론 "일정 문제로 개최 포기"칠리즈 대표 "웹3 입힌 K리그 알리고 'K리거' 해외진출 돕겠다"[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