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도원동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FC의 경기에서 수원 이승우가 윤빛가람이 얻어낸 PK를 성공하고 있다. 2024.3.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김천상무 정치인이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5라운드 FC서울과 김천상무의 경기 후반전 슛을 하고 있다. 2024.4.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서울김기동 감독수비수원FC이재상 기자 '6파전' 대한체육회장 정책토론회, 내년 1월 4일 일산서 열려'상대 사령탑 조롱' 흥국 외인 코치, 3G 출장정지+벌금 300만원 중징계(종합)관련 기사[단독] '준우승 돌풍' 이끈 윤정환 감독, 강원과 재계약 불발'우승 아니어도' 감독상 윤정환…"강원 축구를 보면서 느끼셨을 것"K리그1 최고의 별은 'GK' 조현우…'18세' 양민혁, 영플레이어상(종합)린가드 앞세운 서울, 8년 만의 6연승 조준…상대는 분위기 바꾼 전북거침없는 서울, 선두 강원 꺾고 5연승…우승 경쟁 안갯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