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에서 결승골을 넣었던 한국의 유럽파 김민우(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4.2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엑셀시오르에서 뛰던 시절의 추아온(가운데)ⓒ AFP=뉴스1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 황선홍 감독(축구협회 제공) 2024.4.1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황선홍U23인도네시아한국파리 올림픽안영준 기자 2006년생 진태호 '1골 1도움' 전북, ACL2 첫 경기서 세부에 6-0 대승한국 축구 FIFA 랭킹 23위 제자리…일본은 두 계단 오른 16위관련 기사신태용 감독, 인도네시아와 2027년까지 동행 공식 발표AG‧올림픽 모두 잡겠다는 축구협회, 해법은 코칭스태프 이원화4년 만에 대전으로 돌아온 황선홍 감독, 복귀전 상대가 하필 친정 포항'위기의 대전' 소방수 황선홍이 꼽은 최우선 해결과제는 '자신감 회복''강등권' 대전의 소방수로 나선 황선홍, 어쩌면 지도자 인생 마지막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