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23세 이하(U-23)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14일 카타르 도하 알레르살 훈련장에서 2024 파리 올림픽 최종 예선 겸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훈련 지시를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4.14/뉴스1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표팀. 2024.4.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황선홍한국 u23카타르파리 올림픽안영준 기자 A매치 데뷔전 치른 이현주, 복귀하자마자 시즌 2호골…팀은 1-2 패배핸드볼 H리그 두산·SK, 나란히 4연승 신바람관련 기사손흥민, 개인 통산 4번째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영예AFC 시상식, 오늘 경희대서 개최…손흥민, 4번째 국제선수상 도전설영우, 국내서 열리는 AFC 시상식 '올해의 선수' 후보신태용 감독, 인도네시아와 2027년까지 동행 공식 발표4개월 만에 싹 바뀐 축구대표팀 최전방…원점에서 펼쳐질 공격수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