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4 3라운드 FC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 서울 린가드가 기성용에게 패스하고 있다. 2024.3.1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린가드 수술서울 린가드서울 포항안영준 기자 희망 약속한 손흥민 "내년엔 축구 팬들 행복한 한 해 만들겠다"A매치 51호골+한 해 최다골…힘들었던 손흥민의 완벽한 마무리관련 기사'무릎 통증' 린가드, 수술대 올랐다…"더 강해져서 돌아올 것"(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