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7라운드'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후반전, 포항 정재희가 팀의 네번째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4.4.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결승골을 넣은 송민규(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울산 이동경이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관련 키워드현장취재박태하 포항서울 김기동전북 첫승안영준 기자 '이강인 30분' PSG, 툴루즈 완파…개막 12경기 무패김민재, 중동 2연전 마치고 또 풀타임…뮌헨, 아우크스 3-0 완파관련 기사'박태하호' 포항, 김기동의 서울 4-2 제압…선두 질주포항 상대하는 김기동 서울 감독 "어떻게 나올지 그림은 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