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7라운드'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전반전, 서울 손승범이 동점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4.4.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7라운드'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후반전, 포항 이호재(오른쪽)가 팀의 두번째 골을 넣은 뒤 이동희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4.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7라운드'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전반전, 포항 허용준이 첫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4.4.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포항 박태하서울 김기동포항 서울안영준 기자 경기도, 전국체전 3회 연속 우승…MVP는 양궁 임시현(종합)정몽규 회장, 해외 출장으로 22일 국정감사 불출석…24일은 출석관련 기사'박태하호' 포항, '김기동 더비'서 서울 제압…전북, 7경기 만 첫 승(종합)포항 상대하는 김기동 서울 감독 "어떻게 나올지 그림은 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