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시절 엠블럼 세리머니를 하는 고요한(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FC서울을 응원하기 위해 모여든 팬들 2024.3.1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고요한 은퇴서울 팬고요한 서울서울 포항안영준 기자 토트넘 가는 양민혁, 12월 16일 조기합류…"강원서 준우승해 기뻐"울산, 3연패 대관식서 수원FC 완파…박주영 쐐기골(종합 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