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나이티드가 전북 현대를 2-0으로 완파하며 연패에서 탈출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제주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에서 퇴장을 당한 김진수.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FC서울 임상협이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5라운드 FC서울과 김천상무의 경기 전반 팀의 네번째 골을 넣은 뒤 일류첸코 등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4.4.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K리그제주유나이티드전북현대FC서울김도용 기자 '5명이 두 자릿수 득점' KT, 현대모비스 꺾고 3연승도로공사, 흥국생명에 3연패 안기며 첫 2연승…삼성화재는 4연패 탈출(종합)관련 기사'루카스 결승골' 서울, 제주 1-0 제압…5년 만에 4연승+5위 도약"주도하는 축구가 필요"…제주는 체질 개선 중'전반 투입' 린가드 "아직 100% 아니다, 빨리 승점 3점 얻겠다"맨유 출신 린가드 보자…화창한 상암벌 구름 관중, '5만명' 돌파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