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6년 만에 한국인 지도자가 A대표팀 지휘?…"한국만의 문화 공감해야"

정해성 위원장 "소속팀 있어도 후보"
KFA, 5월 초까지 신임 감독 선임 예정

정해성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장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제5차 전력강화위원회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4.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정해성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장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제5차 전력강화위원회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4.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위르겐 클린스만 전 축구 대표팀 감독과 손흥민./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위르겐 클린스만 전 축구 대표팀 감독과 손흥민./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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