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을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는 태국 축구대표팀. ⓒ AFP=뉴스1황선홍 한국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이 25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태국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4차전 경기를 앞두고 훈련하는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3.25/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한국태국황선홍호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관련 기사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제 한국축구는, 아시아 무대에서도 도전자다'한일전 승리' 황선홍호, 10연속 올림픽 청신호…사기 충전 후 인니 상대황선홍호, 올림픽 예선 8강 진출…일본, UAE 2-0 완파태국과 비긴 한국, FIFA 랭킹 한 계단 하락한 23위…일본 18위황선홍의 올림픽 출사표 "세계 최초 10회 연속 출전, 반드시 해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