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서아시아축구연맹(WAFF) U-23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선수이 28일 오후 인천공항 제1터미널으로 귀국해 황선홍 감독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2024 파리올림픽 본선에 도전하는 황선홍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이 1일 오후 이천 부발읍 이천시종합운동장에서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출전에 앞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24.4.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이천황선홍파리올림픽안영준 기자 故 오규상 여자축구연맹 회장 장례, 축구협회장으로…23일 영결식대학교서 임시 홈경기…블랑코 대행 "내 일은 경기에만 집중하는 것"관련 기사서로를 넘어야 하는 황선홍-신태용, 뚝심의 황새냐 꾀 많은 여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