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대표팀 불화 중심에 섰던 이강인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손인사하고 있다. 이강인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태국 2연전에 대비한 첫 대표팀 훈련에 합류한다. 2024.3.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이강인축구대표팀손흥민김도용 기자 '디펜딩 챔피언' 김주형, 슈라니어스 칠드런스 오픈 첫날 공동 62위 부진'부상' 이금민‧민유경, 여자 대표팀 소집 불발…강채림‧김민정 대체 발탁관련 기사배준호, 이라크전 왼쪽 날개 중책…이강인과 측면 배치, 최전방 오세훈홍명보 감독에 힘 실어준 이강인 "코칭스태프 준비 덕에 승리"'고군분투' 이강인 "야유 안타까워…선수들은 감독님 믿는다"'쉴 틈이 없다' 손흥민‧이강인‧황인범, 입국 후 바로 훈련장으로손흥민‧이강인‧김민재 합류…홍명보호 출항 후 첫 26인 완전체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