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4 3라운드 FC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 서울 김기동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4.3.1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4 3라운드 FC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 서울 린가드가 기성용에게 패스하고 있다. 2024.3.1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린가드FC서울이재상 기자 파리올림픽 출전 서창완, 근대5종 국대 남자 선발전 1위…전웅태 불참좌완 불펜 최지민 "KIA 우승 기쁨은 하루…대표팀서도 자신 있게"관련 기사김기동 감독과 기성용이 본 린가드 "헌신하는 슈퍼스타"FC서울, 최초 '홈 50만 관중' 임박…"내년엔 더 잘해 60만 도전할 것"4개월 만에 복귀 기성용 "3경기 남아 아쉽지만 ACL 목표로 뛴다"'양민혁 결승골' 강원, 역전 우승 희망…선두 울산 턱밑 추격(종합)"K리그 4년 만의 외인 득점왕은 나"…일류첸코·무고사 2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