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4 3라운드 FC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 서울 김기동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4.3.1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4 3라운드 FC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 서울 린가드가 기성용에게 패스하고 있다. 2024.3.1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린가드FC서울이재상 기자 럭비 청소년대표팀, U-19 아시아 에미레이트 챔피언십서 3위김예지·양지인 등 파리 사격 메달리스트, 성탄절 앞두고 포상금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