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자국팀이 20세 이하 여자 아시안컵 결승에서 일본을 꺾고 우승한 소식을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한국 20세 이하(U20) 여자축구대표팀 홍채빈이 9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자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 A조 조별리그 3차전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득점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3.10/뉴스1이재상 기자 SSG 최지훈 마침내 1군 복귀…좌완 선발 오원석은 말소"만기 전역할 것" 약속 지킨 '파리 속사권총 銀' 조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