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3-2024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울산 HD FC와 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기, 울산 설영우가 선제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 과정에서 어깨를 다쳐 팀 동료들에 둘러싸여 있다. 2024.3.1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12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3-2024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울산 HD FC와 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기, 전북 송민규가 울산 이규성과 볼경합을 하고 있다. 2024.3.1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울산 HD전북 현대이재상 기자 승장 아본단자 감독도, 김연경도 아쉬움 "리그 일정 너무 빡빡해"프로농구 소노, 김태술 감독 데뷔전서 DB에 패배관련 기사득점왕 무고사·도움왕 안데르손, 6년 만에 개인상 '외인 천하'만화처럼 데뷔해 드라마처럼 마무리…'축구천재' 박주영다운 고별전최다 우승 도전 포항 vs 2관왕 노리는 울산…"코리아컵 정상은 우리가"전북에 잔류 희망 안긴 권창훈, K리그1 37라운드 MVP인천, 창단 첫 2부 강등…'50만 관중' 서울은 울산과 1-1(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