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프로축구 ‘2023 하나원큐’ K리그1 37라운드 FC서울과 수원삼성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 2023.11.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23 하나원큐’ K리그1 37라운드 FC서울과 수원삼성의 경기, 전광판에 3만6007명의 관중 입장과 함께 K리그 유료 관중 집계 이후 첫 한 시즌 홈 관중 40만명을 돌파했다는 문구가 나오고 있다. 2023.11.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김기동 FC서울 감독이 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1.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fC서울김기동린가드인천이재상 기자 하루 쉬고 4이닝 1실점 고영표 "힘 남았다, 언제든 던질 수 있다"[준PO1]'패장' 염경엽 LG 감독 "핵심 선수들이 맞아야 하는데…"[준PO1]관련 기사EPL 출신 린가드도 한숨 쉰 K-잔디 "정말 심각한 수준"김기동 감독의 약속 "일류첸코, 득점왕 만들어주겠다"린가드 앞세운 서울, 8년 만의 6연승 조준…상대는 분위기 바꾼 전북거침없는 서울, 선두 강원 꺾고 5연승…우승 경쟁 안갯속5연승 도전 서울 vs 독주 노리는 강원…상승세에서 제대로 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