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라운드 광주FC와 FC서울의 경기에서 황선홍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3.2/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2일 오후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라운드 광주FC와 FC서울의 경기에서 광주 정호연이 공을 가로채고 있다. 2024.3.2/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황선홍K리그이재상 기자 유수영·최동훈, '로드 투 UFC' 우승…UFC 입성 성공삼성서 방출됐던 라이블리, 클리블랜드와 '연봉 3배 인상' 재계약관련 기사서로를 넘어야 하는 황선홍-신태용, 뚝심의 황새냐 꾀 많은 여우냐선수 체크는 계속…황선홍 임시 감독, 전북-울산 ACL 8강전 찾았다황선홍 임시 감독의 첫 업무는 '국내파 체크'…K리그 경기장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