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미디어데이'에서 포항 스틸러스 박태하 감독과 한찬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2.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4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전북 현대 모터스와 포항 스틸리스의 경기에서 포항 박태하 감독이 일찍 피치로 나와 서포터즈 석에 인사 후 돌아가고 있다. 2024.2.1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20일 오후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23-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 2차전 포항스틸러스와 전북 현대의 경기 전반 포항 박찬용이 선취골을 성공 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2024.2.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2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미디어데이'에서 포항 스틸러스 박태하 감독이 각오를 밝히고 있다. 하나은행 K리그1 2024는 오는 3월 1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2023년 정규리그 우승 팀 울산 HD와 FA컵 우승 팀 포항 스틸러스의 라이벌전으로 9개월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 2024.2.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박태하포항포항 스틸러스안영준 기자 2006년생 진태호 '1골 1도움' 전북, ACL2 첫 경기서 세부에 6-0 대승한국 축구 FIFA 랭킹 23위 제자리…일본은 두 계단 오른 16위관련 기사'아사니 해트트릭' 광주, ACLE 첫 경기서 요코하마에 7-3 대승상하이와의 ACLE 앞둔 포항 "앞뒤 따지지 않고 이 경기에만 집중"코리아컵 결승, '동해안 더비' 성사…울산-포항 우승 다툼(종합)롯데백화점 포항점, 스포츠 아웃도어관 새단장…팬사인회도코리아컵 4강 대진…울산은 광주, 포항은 제주와 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