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엘리트(ACLE) 스테이지 1차전 광주FC와 요코하마 마리노스의 경기에서 광주FC 아사니가 후반전에 해트트릭을 달성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4.9.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이정효 광주FC 감독이 17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엘리트(ACLE) 스테이지 1차전 요코하마 마리노스와의 경기를 7대3으로 승리한 뒤 손뼉을 치며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4.9.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박태하 포항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아사니해트트릭광주 FCACLE포항 스틸러문대현 기자 K-문화에 빠진 영국 테니스 스타 라두카누 "한국 음식·드라마 즐기는 중"울주군청 김무호, 위더스제약 2024 추석장사씨름대회서 한라급 2연패관련 기사개편된 ACLE, K리그에선 '첫 출전' 광주만 웃었다